『그림책 작가가 몸으로 읽어주는 그림책 공연』

 '그림책.몸.짓'은 그림책 작가가 

직접 자신의 작품을 1인극의 형태로 

연출하는 그림책 공연입니다.

◈ 유명금, 「진짜 엄마찾기」 

“엄마는 잔소리가 너무 많아!” 어느 날 아이가 제게 말했습니다.

사랑과 관심을 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

엄마의 잔소리도 사랑으로 들어주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지었습니다.

 ▷쓰고 그린 책 <나비야 어디있니?>,<태엽아이>, <비야 놀자!> 

◈ 장준영, 「무슨 소리지?」 

자연과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위안이 되는

따뜻한 그림책을 만들고 싶습니다.

 ▷쓰고 그린 책<길이 있어>, <공룡 알과 자동차>

 ◈ 난주,「냥이의 이상한 하루」 

까칠하고 어울릴 줄 모르는 고양이 '냥이'의 특별하고도 기발한 경험!

어울림의 소중함, 달라서 좋은 친구들, 친구의 장점을 찾아내는 힘, 

먼저 다가가는 용기에 대해 생각하는 이야기!

 ▷쓰고 그린 책<문장 부호>, 전시회<그림책과 만나다> 

◈ 김민지, 「어떡하지?」  

숲속 동물들의 우정과 일상의 생활 속에서 다툼으로 인한 문제 해결과 

열린 결말을 통해 해결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서로 나누어볼 수 있는 이야기!

 ▷쓰고 그린 책 <나쁜 비밀이 생겼어요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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